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0월 3일 일요일
1993년 10월 3일 일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야, 나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왔단다. 잔여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 우리는 '영광송'을 바쳤고, 성모님은 빛나셨어. 그러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지, "아이야, 제발 이해해라. 하느님의 은총이 커질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을 작게 만들어야 한단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이 샘으로 인도하고 있는데, 내 심장의 은총이 그곳에서 흘러넘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잔여 교회가 번성하기 위해 내 심장의 은총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라신다. 그래서 당신은 이 샘을 통해 내 심장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가르치려 하시는 거야. 많은 사람이 오는 걸 볼 거란다. 네 상상하는 것보다 세 배나 더 많이 올 것이다. 하지만 너희의 시련은 늘어날 것이다. 겸손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두려워하지 마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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